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들의 취미 (문단 편집) ==== [[부르봉 왕조]] ==== * [[루이 14세]] * [[발레]](30세 이전): 자기 별명이 '''발레왕'''이라는 것을 알고 직접 춤을 추는 것은 그만두었다. 다만 어린 시절 루이 14세가 발레에 몰두한 것은 모후인 안 도트리슈와 재상 마자랭에게 눌려 국정을 돌볼 권한을 갖지 못한 허수아비 신세에서 오는 울분을 풀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 [[사냥]]: 늙어서 말을 탈 수 없게 되자 마차를 타고 사슴을 쫓아다녔다. * [[먹방]]: 실제로 루이 14세는 일요일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때 국왕의 삶은 달걀 먹는 모습이 굉장히 우아하다고 소문이 나자 일부러 계란을 여러개 까먹고는 했다고. * [[고양이]] 죽이기: 고양이를 굉장히 싫어했는지 전국의 고양이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궁전 내부에 있는 화로에 고양이들을 마구 집어던져 불태워 죽이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대신들이 이딴 미친 짓거리는 그만하라며 강력하게 압박을 가한 탓에 나중에는 죄책감을 가지고 그만 두었다고. 반대로 [[개]]는 굉장히 좋아해서 본인이 애완견들을 많이 키우고 댕겼다.[* 이 점은 [[아돌프 히틀러]]와 비슷하다. 그래도 히틀러는 근대 시대 이후 본인이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창시한 사람답게 비록 고양이를 싫어했어도 루이 14세처럼 고양이들을 불태워 죽이거나 하진 않았다.] * [[루이 16세]] * [[자물쇠]]와 태엽시계 제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